울 아이는 요즘 아람의 자연이랑 넘 재미나게 보고 있답니다.
어릴 때부터 명화 같은 그림 많이 보면 좋다고 하지만 아이의 눈 높이에 맞춘 명화 쉽지 않잖아요.
근데 서점에서 보니 아람의 자연이랑 책들이 앞표지가 명화를 빌려왔더라구요.
이 앞표지로 엄마의 시선을 확 끌었는데, 이야기는 또 얼마나 재미난지,
아이가 자연관찰 책을 보면 깔깔 거리는 게 상상이 되시나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간접적으로나마 명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해 주고, 동물들의 사진이나 그

저희는 교원 자연의 신비 오래두고 보겠다고 구입했다가... 이번에 아람 자연이랑을 추가로 더 구입했어요.
아무래도 글밥많고 내용 많은 것들은 어린 아이들 보여주기 무리가 있더라구요.
괜히엄마 마음에 글을 또 다 읽어주려고하다 보니...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으로 먼저 고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연이랑 이번에 사가지고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교원 자연의 신비도 덩달아 같이 보고 있구요.

아하! 그렇군요.
지금도 같은 동물 책 비교해가면서 보고있는데..
동화나라님 말씀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은 두전집 다 있는데요
비슷해 보이지만 쫑알이랑 탄탄이랑 다른것 같아요.
24개월이면 세이펜으로 쫑알이 동요도 들을 수 있고,
좀 더 재미있게 나온 세이펜활용이 되는 쫑알이로 시작했다가
좀 더 다양한 사진이 있는 탄탄자연속으로 보여주심 좋을것 같아요

자연이랑 추천해드려요
2세부터 7세까지 볼수 있는 자연관찰이고.
예전의 정보식 자연관찰에서 스토리가 있으면서 다양하게 볼수 잇는 기법이라 넘 좋더라구요
필름지를 통해서 고양이의 낮과밤의 눈모양이 달라지는 모습 등...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끼고 해결까지 해주니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