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어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게 좋아요..
씽씽영어가 아마도 부담없이 영어노출해주는데 좋을꺼에요..
책 자체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또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실생활에서도 활용해주기 좋아요..

자연으로 들여서 보여주셔도 괜찮을것 같네요..아이가 실사를 좋아하는지 세밀화를 좋아하는 부터 알아보셔야겠어요...세밀화를 좋아하는 아이가 실사위주로된책을 들여주면 징그러워하면서 안보더라구요..저희아이들은 실사를 좋아해서 명품꼬마자연관찰을 들여서 보여주고있어요...실사는 연두비나, 꿈틀꿈틀도 많이들 보시더라구요...세밀화는 헤세를 많이 들이시는것 같네요..

율동 좋아하면 영어는 잉글리쉬에그나 씽투게더가 낳을꺼같은데요. 전 두개다 있고 씽씽도있는데 율동하는거는 앞에 두개가 좋은거같아요. 책활용안하고 DVD만 활용할거면 헬로코코몽도 괜찮은거같아요. DVD만 있는데 노래랑 율동이 쉬워서 애가 잘따라하드라고요. ㅎㅎ 수학은 좋더 있다가 들이시고요. 자연은 전 땅친물친있긴한데 몇개만보고 잘 안보드라고요. 샘플책보여준다음에 반응보고 두돌지나서 들이세요.

놀이북으로 놀면서 활용해 줄 수 있는 탄탄영어 처음 들이는 영어로, 흥미를 붙여 주는 영어 책으로 좋아요.

씽씽언제들이셨어여?? 그리고 창작은..어떤게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ㅠㅠ 프뢰벨도 아는 동생이
추천해줘서 한거거든요~

울 딸은 말하기 시디를 정말 좋아했었어요~~^^ 멜로디가 좋아서 은근 중독성있거든요.. 영어는 저두 19개월쯤 퍼포먼스 들였었는데 첨엔 바나나펜땜에 잠깐 반짝하더니..혼자 작동이 힘들어서인지 별 흥미 없다가.. 얼마전부터 완전 폭발적이네요^^(지금은 31개월..) 영어는 굳이 일찍 안들이셔도 노부영시디 반복해서 들려주심 괜찮을듯해요.. 첫 전집은 씽씽도 괜찮을듯하고요.. -울 아이가 좋아하는..^^- 그리고 수학은.... 아주~~ 천천히 생각해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