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 읽기생활동화 괜찮아요. 단계별로 읽어주기 좋고, 영역도 폭 넓게 되어있어요.
흠이 있다면 그림인데 원체 이야기가 잘 나오고 활용놀이법도 참 좋아요.
똘망은 뭐라고해야하나..뭔가가 약간 부족한 느낌..

혹시 고민하시는 책이 여원의 탄탄 스타트북인가요??
그 책이 17개월 무렵에 보기 좋은 책이거든요
창작이지만 여러 영역이 포함되어 있어서 세돌정도까지 활용하실 수 있어요
그 책도 한번 비교해 보세요^^

17개월이면 저두 똘망 추천이요. 생활창작인데 이시기엔 창작을 좀더 많이 읽어주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똘망은 꼭 보여줄만한 책인거 같구 아이가 잘보고 좋아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여.

똘망똘망 우리 아이들이 워낙 잘보는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네요...cd도 듣고 책도 보고 책읽는 것이 엄마랑 함께하는 재미있는 놀이가 되네요.

전 똘망이랑 헤밍거 둘 다 있어서 둘 다 보는 중이에요.
근데, 둘 중 하나 고르라면 헤밍 읽기생활동화네요. 단계별로 읽혀주기쉽고, 활용놀이법 간단하면서도
아이가 엄청 좋아하고, 음율감도 아주 좋고..대박내는 중이에요^^

영상물은 대체적으로 가급적 피해주는게 좋을꺼에요. 오줌싸개 꼬마그림책 서평책 봤는데 4살조카가 몇번이고 읽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동생과 같이 오줌싸개들일까 생각중이예요. 보드북과 양장본 함께 있구요. 단순하면서 스토리가 탄탄하구요. 자연관찰은 보리세밀화보다는 땅꼬마가 오랫동안 보여줄수 있는 자연관찰책이예요. 함 땅꼬마 자연앨범 검색해 보세요.

dvd는 자칫했다가는 아이가 너무 열광하게 되니 좀 신중했음 좋겠어요. 만약 그래도 가끔 틀어주고 싶다면 차라리 영테를 사서 같이 보여주시는건 어떨가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보리 세밀화는 지금 넣어주기엔 너무 활용기간이 짧은거 같으니 다른 자연관찰책을 알아보시구요. 만약 세밀화쪽으로 자연관찰을 넣어주시고 싶다면 헤르만헤세에서 나온 세밀화 자연관찰 함 알아보시구요. 여원 탄탄은 지금은 좀 이른거 같아요. 24개월 전후로 넣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글밥이

저도 똘망 똘망이 좋을 듯 합니다.우리 아이도 워낙 좋아라 하는 책이랍니다.cd도 잘 듣고 있구요.제 생각으로 는 똘망 똘망 보여주고 다음책으로 인성이나 가치 성장동화 같은 걸 보여주면 좋을듯..아이가 책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답니다.

요새 헤르만헷세의 세밀화 자연관찰이 좋다던데 그것도 보시구요 웅진 땅친물친 명꼬 자연관찰 땅꼬마자연앨범 다 보시구요 맘에 드시는걸로 결정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생활동화나 창작동화를 사주셔야 할것 같아요 여유 되시면 토들피카소나 프뢰벨 영아테마 사시구요 아님 중고라도 구입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차일드애플은 서점에서 파는데 그리 비싸진 않거든요. 영아테마엔 dvd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제 19개월 들어섰는데 영아테마 엄청 좋아하네요 헤밍웨이 생활동화도 단

15개월 여아 맘입니다~

아이의 책장에 창작쪽이 많이 부족한거 같다는 생각과 함께
남아인데도 불구하고 자연관찰쪽이 늦게 들어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헤밍웨이의 실패를 크게 본 맘이라서
헤밍웨이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