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킨스 자료 올려놨습니다. 구경하세요. 도움이 되는 말들은 없어도 책이라도 구경하고 가세요.

그루터기...넵~비교해볼께요..감사해요..

저는 그루터기에 나온 책에 한표를 던더져요 ...... 교원에서 만든 선생님들이 다시 그루터기에서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함 그루터기 까지 비교해 보시고 구매 하세요...........

퍼킨스꺼와 비교도 해봤지만 저라면 교원에 한표 지은이가 교원꺼는 김부식으로 되어있구요 퍼킨스는 김부식의 글을 다른사람이 재구성한 듯 하네요. 제목부터도 교원에 눈이가네요.

슈타이너는 만화로 된거 30권 말하는 건가요?

~님들 답글 감사해요...퍼킨스, 헤밍, 새로운 슈타이너 까지 직접 봐야겠네요..

저도 교원이랑,헤밍,퍼킨스 껄 읽어봤지만 1학년인 딸아이가 부담없이 읽기엔 내용들이 직설적이고 안 좋은 부분들이 많더라구요...삼국유사를 읽어야한다고 일찍 권장하고 있는거 같은데 저는 2~3학년 정도가 좋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 슈타이너 책을 본 바로는 제일 맘에 들긴 했어요 ^^ 전 권은 어떨지~~

많은 분들이 퍼킨스것이 좋다고 하시던데...제가 10권정도 샘플 북을 본봐로는....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읽기에 부드럽지도 않은것도 있고 어휘가 이어지지 않는 것도 있고 ...아이들이 책을 읽는 목적이 무엇일까 라는 고민은 하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샘플만 본봐로는 슈타이너에 한표 던집니다^^

퍼킨스과 헤밍웨이에서도 나오고 있어요.
퍼킨스것이 좀 더 쉬운 거 같아요. 연령대가 어떤지 취향이 어떤지에 따라서 다르니... 직접 보고 선택하시는것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