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6세 여아

작은애 3세 남아

큰애 읽기독립겸 작은애 창작으로 차일드애플 얼마전 들였구요
한글깨치기 양장본도 열아홉권있구요
마술피리어린이, 토들피카소, 책벌레읽기책,
반딧불, 디즈니자연관찰, 기탄(집에서키우는식물), 원리과학, 푸른아이
호롱불, 뉴턴애니메이션전래
교원명작
곰곰이(몬테), 똘똘뭉치들, 바투바투, 수학동화
그외 단행본50권정도, 프뢰벨(내친구), 꼬맹이동화방(몬테)등등
읽기독립은 아직 안되어서 쉬운책을 더 들여야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자랑모랑 괜찮은지.. 아님 그냥 있는책으로 더 활용하는게 좋을까요..?
또 둘째가 책의바다에 얼마전 빠지더니 헤어나와 다시 안들어가네요..

차일드애플도 별로 관심없어하네요.. 남자애라 그런가..

어떤방법을 써야 다시 관심을 더 가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