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무렵에도 아이들은 모두 인지한답니다.
책을 읽는다기보다는 장난감처럼 즐겁게 놀이할 수 있게 해주면 좋아요.
다지능창작책 까르르 추천해요.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볼 수 있는
보드북 형태의 디자인으로 조작북, 놀이북 등 보고 듣고 만지며 즐길 수 있는 책이에요.
전자펜도 지원되서 책 내용 한글,영어로 모두 들을 수 있고 노래로도 들을 수 있어서
자라면서 꾸준히 볼 수 있는 책 이여서 유용해요.

저희애는 옆에서 읽어주시면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100일정도부터 눕혀놓고 읽어줬떤거같아요..그래서 그런지 책을 좋아하는거같고요.
처음 책 고르시는거면 까르르라고 놀이북도 좋더라고요..구성도 다양해서 지금읽어주시다가
조금더 크면 아이가 갖고놀면서 책을 접하게 되니 좋으실거같아요

유아전집 하나 구입하셔서 두고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 발달을 고르게 도와주는 그림책과 놀이북들 그리고 영문판 동화와 재미난 음원까지
고르게 구성된 뉴다중지능 리틀북스같은 책으로 말이예요.
99종으로 유아전집중에서도 최다구성이라 다양하게 보여주시기 좋으실꺼에요. ^^

헝겁책 사서 보여주고 있는데 다른 책 뭐가있나, 하구요 ^^

헝겁책 좋아요. 여러소리도 나고 입으로 들어가도 위험하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