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목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아이들 교과서 보고깜짝 놀랐어요.
사회과목 자체를 포기하는 애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말이 그냥 나온 건 아닌것 같아요.
이렇게 어려워하는 사회과목을 몇 살때부터 준비하는게 효과적일까요?
좀 쉽고 재미나게 접근하는게 최선일 듯 하구요.
사회 과목을 두루두루 설명하는 사회탐구책 중에 똑똑한 사회씨가 가장 마음에 들긴해요.
사실 지금까지 들인 아람책은 다 성공한 케이스라 출판사에 대한 믿음도 있고
EBS TV에도 방영되었다하니 더좋아보이구요.
궁금한 것은 똑똑한 사회씨의 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는지와 몇 살부터 보여주는게 효과적일까? 하는 거예요.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