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랑 비슷하시네요. 울아가 지난주에 그림책이 좋아 들였는데요.. 몇몇권 관심은 보이고 있네요... 차일드는 두돌 지나서 내년1월쯤 들일려구요...

저는 비교후에 가우스 보물상자 들였는데 권수도 70권이라 책도 가장 구성이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유난히 플랩북이나 팝업북 같은 책에 더 관심을 많이 보이는지라 보물상자가 그런 구성들이 아이가 좋아하게끔 구성이 다양해서 들였는데요... 들인지 1달 넘은 지금도 고 책만 보고 인애요.. 그덕에 열심히 봤던 차일드애플, 곰곰이 요번 책은 뒷전이 되어 버렸는데요.. 암튼 그림도 넘 예쁘고 내용도 흥미진진 재미있고 ..제가 더 만족하는 책이라 추천해봐요..

차일드랑 그림책이 좋아랑 서점에서 두시간을 고민하다 차일드로 구매했어요...엄마맘엔 그림책이 좋아가 색감도 좋고...더 땡기는데 아이들은 차일드풍의 그림을 더 좋아한다네요,,촌스러운듯한 그림..ㅋㅋ..두질다 구매의사가 있음 그림책이 좋아가 먼저고 차일드는 뒤에...... 그림책이 좋아는 세계창작이고 단계가 나뉘어져있구요 저두 살까 고민중입니다... 책이 넘 이뿌더라구요...

둘다 좋은 책이긴한데 순서는..글뿌리 보다는 차일드 애플을 먼저 들이시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맞아요.애플보다 쉬운 책도 잇고 어려운 책도 잇더라구요.집에 갖고 계신 책이 한국동화니까 화려한 유럽풍의 그림책이 좋아가 낫지않나 싶네요.대신 금방 다 활용할거란 기대는 마시고 그림부터 천천히 보여주시면 될거같아여..

단계는 차일드보다 더 나눠져 있어요. 쉬운 책도 있고...
근데 차일드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이어서 두돌이후부터 보기 무난한데 그림책이 좋아는 쉬운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요(그렇다고 어렵진 않아요)
둘 중의 하나를 생각하신다면 차일드가 좀 우선이지 않나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