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문수님 쫑운맘님 jisoonl님 답변 감사합니다......^^

둘째가 6세인데 웅진 원리과학 잘 보는데요. 그 중에서 우리몸에 피가 얼마나 있는지 흡혈귀가 나오는 책을 제일 좋아해요. 우유를 마실 때 마다 자기 몸에는 몇 리터의 피가 흐르고 있고 얼마만큼 빠져버리면 위험하다고 하네여

6세 아이한테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4세한테는 웅진 반딧불 추천이여...그 연령에 딱 맞는 책인것 같아요. 둘 다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대여도 좋구요.

저도 쇠똥구리 다음으로 반딧불 읽힌다음 원리과학으로 넘어가려구 주문 넣었네요~ ^^

사랑맘마님...주형한맘님...감사합니다...왠지 원리는 어려울 듯하여....반딧불이 대여하여 한번 읽혀야 겠어요...^^

쇠똥구리는 읽어 보지 못해서 모르구요. 달팽이는 우리집에도 있어서 잘 보고 있는데요. 저는 반딧불과 원리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과학은 나이와는 별개로 얼마큰 많이 접해서 알고 있느냐인것 같더구요. 그래서 많은 그림과 다양한 과학을 접하게 해야 아이들이 인지하는 폭이 넓어지는것 같더군요. 반딧불은 원리의 기본적인 서적 같더군요.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37개월 울딸 탄탄 원리 잘봐요 30개월 무렵에 사줬는데 그냥 그림책 보듯이 잘 보더라구요 다는 못보고 1/3은 보여줘요 식물 동물 인체 위주로 보여주고 우주는 한두권 물리는 가끔 그냥 읽어주구요 이 내용 다는 모르겠지만 자기 나름대로 이해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