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를 많이 이용하시네요..

저두 정품 두질 산 후 .....이젠 중고로만 봐요......

저는 새책도 사주고 중고도 사주는데 중고 사서 한번도 실패해본적이 없는 터라 상태좋은 중고책사고 아낀 돈으로 책을 하나라도 더 사주는 편입니다. 자녀가 셋이라 오래 활용해야 겠지만 창작은 굳이 새책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셋이고 책을 험하게 본다면, 정품을 사는게 조을것 같네요. a/s문제도 있구요. 글고 프뢰벨책은 특a책 중고랑 할인매장서 20~30% 할인받은거랑 가격차가 거의 안나더라구여.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책을 넣어주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마음이 전해지네요.위분들 말씀처럼 굳이 새책이 아니어도, 잘사시면 새책이상 본전을 뽑을수 있어요.
오늘 하루도 세아이를과 함께 화이팅~~입니다!!

정품등록이 맘에 걸려서요,, 시디나... 저희 아이들이 책을 좀 심하게 가지고 노는 편이라..많이 혼내보기도 하지만 잘 안 고쳐지네요..암튼 miranian에서 늘푸른으로 별명 바꿨음다. 애벌레하고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나름.. 글구, 헤밍출판사 저는 쇠똥구리 집에 있는데 참 좋지 않나요? 저는 첨 들었거든요.근데 책이 넘 좋네요.

네이버는 처음이라..별명을 바꿨는데..

아이들이 셋이시니 새책을 사는가.. 중고를 사는가 하는 고민도 정말 생기겠군요.. 새책을 제값다주고 사긴 넘 힘드시면.. 중고도 정말 특AA급 중고들 있어요 잘 찾아보면요^^ 그런상태는 괜찮으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