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부분은 단행본이나 도서관에서 충분히 활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구판과 신판의 차이는 권수의 차이지 솔직히 저도 별반 모르겠어요...
같은회사 제품을 굳이 구판과 신판으로 가지라 함은.. 좀 말이 안되네요...
그돈으로 차라리 다른 전집을 들이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창작을 많이 보여주세요...
그림과 의성어 의태어등이 풍부한 책이 가장 좋죠

신판은 구판에 없는 것을 보완하고, 또 색감두 더 좋아진것 같아요.
가장 비쌀때 구입했는데. 우리애들은 다행히두 책을 참 잘봐줘서 아깝지가 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두 보고 있으니, 이정도는 답이 되겠죠

구판과 신판은 차이가 많지요. 우선 권수 차이가 많아서 찾고 싶은 것이 있어도 구판으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자연관찰은 꼭 큰 출판사가 아니어도 엄마마음에 들고 아이들도 보게되는 책이 있더라구요. 영사에게 휘둘리지 마시구요...조금 숨고르기 하면서 아이를 지켜보시고, 님의 마음도 가만 들여다 보세요. 천천히 정보수집(직접 서점가 보시고, 웹자료도 보시고 ) 하시면서 기다려 보세요. 이제 돌인데.... 남아라도 자연관찰에 관심보이고 활용되는 시기는 좀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