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살되는 03년생 딸아이가 있어요..

요즘 부쩍 수학에 관심을 갖더라구요..한솔샘도 지금 적정시기라하는데

한글시킬때보니 너무 광범위해서 그냥 책활용해서 읽어주려고요..

도서관에서 수학동화 읽어주니 좋아하더라구요..숫자만 세는게 아니고

동화식이여서 더 그런것같아요...그런데 도서관은 종류가 얼마없드라구요

그래서 한질 살까생각중인데..

지금 생각하는건 웅진껏 생각하는데..실제로 웅진꺼하고 아이엘꺼하고밖에

못 접해봤지만요..

허밍웨이도 좋다하는데 뒷부분에선 어려워하는것같다는야기듣고..튼튼도

괜찮다고 들은것같은데..허밍이나 튼튼은 어떤점이 좋고 어떤점이 부족한지

알려주세요..그리고 웅진하고 허밍하고 튼튼중에 어떤게 나은지..

그리고 웅진같은경우 몇년도에서 내용이 바뀌었는지..중고로 살경우 지금나오는거

하고 내용이 바뀐게 있나해서요..댓글..감사합니다..

탄탄하고 웅진중에 그럼 어떤게 나을까요? 수준이나 총활용단계나 그리고 가격대도

좀 알려주세요~

참 그리고 3살되는 남아도 같이있어요..우선은 5세여아기준으로 살꺼지만요..참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