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크게 따로 해줘야겠다 생각한적은 없는거 같아요.
꼬꼬마한글이가 교구들도 그렇고 책한권일고 교구들 사용하고 나면 시간이 빨리 가던걸요
일반 창작동화가 아니라 그런 생각은 못해봤는데 구지 따로 해줄 필요가 있을까요?
윗분들처럼 쓰기 하는책이 한권?맞죠? 있으니 따로 쓰기 연습을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저도 꼬꼬마한글이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데 저희 아이는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쓰기 영역이 부족한게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엄마들이 만들어놓은 워크시트 출력해서 따라쓰기 하고 있어요

저도 우선 꼬꼬마한글이 책이랑 교구 위주로 하고 있구요
아이가 잘 따라간다면 확장놀이도 괜찮을것 같아요
예를 들면 과일 책을 가지고 논다면 자연관찰 책 꺼내서 한번 살펴보고
시장에 가서 직접 살펴보고 색깔도 이야기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색칠도 해보고^^
그렇게 놀아주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아들이 지금 꼬꼬마 한글이 보고 있는데요..
특별한 확장 없이도 아이가 너무 좋아 하니깐요~~
통글자 부터 천천히 보고 있어요``
교구가 진짜 잘 나와 있으니 아이가 놀이처럼 가지고 놀아요
그래서 확장 안하고 보고 있네요
세이펜 음원도 정말 좋아서 아이가 노래 따라 부르고 이렇게 본답니다...
천천히 통글자 부터 배우기 딱 좋아요!!

저두 꼬꼬마한글이를 중심으로 한글공부해주는데요
따로 영역을 넓혀서 해줄려구하진 않는데
하면서 따로 연습장을 두고 써보기도하고 순서에 맞게 쓰기연습같은것도 이제는 해주거든요
님 말씀처럼 구성괜찮던데요 전 크게 확장해서 해줘야겠다 생각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