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민하다가 꼬마다글리 들였는데요 넘 괜찮더라구요~
다른나라에 대해서 동화로 배우는데 경제나 문화등 다양하게 다루어지고있어요 ~~

명랑한국사는 역사를 딱딱하지도 지루하지도 않게 공부할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 역사를 공부할수도 있어서 아이가 매일 친구들과 명랑한국사를 보고있어요..자연스레 역사를 제대로 배울수있어서 아이에게 큰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전 자주가는 서점에서 쫑알이 세계문화 권해주셔서 전 구입했는데요.
말하는 세계지도 벽에 붙여놓고, 아이가 관심 가질때마다 나라 하나씩 접해주니..
많은 나라 지도와 이름을 알고 있어서 주위 친구들이 신기해 하네요~
교과서와 연동되어 있어서 확장해 주기도 좋아요.

세계문화책으로 월드좋은친구가 괜찮더라구요.
사진이 많고 동화형식이라서 아이들 재미있게 책 보면서 다른나라 문화나 역사 사회 지리분야를 접해주기 좋겠더라구요. 초등교과연계되서 좋던데요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하우쏘 월드사회문화탐험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교과연계도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울아이들은 학교에서 내주는 과제에 많이 활용했던책이네요
만화형식의 책이지만 설명식의 구조라..학습만화의 우려감은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세계여러나라들의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지리..역사..다양한 지식과 상식이 담겨있는책!!